코스타리카여행중에 개에 물린 탓에 알게 된 코스타리카 의료서비스


코스타리카여행중에 개에 물린 탓에 알게 된 코스타리카 의료서비스

코스타리카의 의료서비스 오늘 아침 우리의 백신접종의 시끄러움의 신문기사를 접하며... 경기 도지사의 간호사 주사의료행위 제안 논쟁.. 우리나라는 이미 주사는 간호사가~라는 공식이 오래지 않었나? 주사는 간호사가 놓는거에 의문이 없었다. 코스타리카에서 개에게 물려 치료를 받기 전까지는 국경넘어 까사띨라캠핑장~ 아 여기 너무 좋았었다. 하긴 코스타리카에서 안 좋은 곳이 있긴 했었나?.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캠핑장들~ 그곳에서 3일을 지냈었나? 더 쉬고 싶었으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곳을 나와 산호세 시내에 있는 도심 속 캠핑장엘 들어갔다. 들어서면서부터 큰 개들의 짖음과 파이팅 넘치는 환대에 나는 무서워..........

코스타리카여행중에 개에 물린 탓에 알게 된 코스타리카 의료서비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스타리카여행중에 개에 물린 탓에 알게 된 코스타리카 의료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