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예쁜곳을 봄비와 함께한 주말오전


벚꽃길 예쁜곳을 봄비와 함께한 주말오전

비 오는 주말 아침~ 집 근처 숨겨진 명소?를 찾었다. 남편 자전거 타고 다니다 발견했다고 한다. 차도 사람도 산책내내 보이질 않었다. 오로지 우리만이 여행 온 듯 호젓이 즐기는 오전이 되었다~~^^ 벚꽃이 예술이다. 이곳은 활짝 피어 만개했다. 이 비가 지나고 나면 지금 모습은 아니겠지~ 그러니 아쉬운 맘에 눈에 가득 담는 아침~~ 해마다 봄이면 마주하는 벚꽃. 장소가 달라서 그런가? 다른 느낌.... 날씨도 한 몫 한듯 하다. 가랑비가 내리고 날은 흐리다. 그 벚꽃길을 잠시 걷는 느낌은 또 다른 매력을 선물 한다. 낭만적이당~~ 아 남편 빼고ㅋㅎㅎㅎ;; 강지야 산책가자~소리에 신난 강지~ 현관문 열리니 에고;; 때마침 와 준 엘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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