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말티즈 강지와 산책


반려견 말티즈 강지와 산책

바람이 많이 부는 일욜 오전이예요 바람 심하다고 엄마가 오늘은 산책생략!~ 라고 말하면서 화장실에 펼쳐놓은 배변용지에 쉬야를 하래요흑흑;; 난 그럴수 없어요ㅠㅜ 그래서 아빠 발을 살짝살짝 깨 물면서 나가자고 조르면서 큰 소리로 짖었어요 멍멍~멍!!~~~~ 하하 내가 이겼어요 아이공 그래그래 잠깐 나갔다 오자~라고 엄마가 말해서 신나게 나갔어요^^ 산책로 길~ 옆에 산에도 벚꽃이 비가 오고 나니 활짝 피었어요. 목련이 벚꽃보다 먼저 피는데 우리동네서는 늦는다고 엄마가 말하셔요~ 개나리도 산수유도 피기 시작해요 곧 예쁘게 피어 오르겠지요?~^^ 그럼 난 산책 길 더 신날거예요 풀밭 사이사이 냄새 맡으며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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