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너무해


코로나가 너무해

왠지 우리부부 하멜 표류기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고 말었다. 떠나야 하는데 갈 수없는 답답함...; 세계여행에 모든게 맞춰져있던 일정들에서 강제로 들어 오게 된 상황 이었기에. 코로나 팬데믹 사태!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길어지고 있고 지난 2월말 코스타리카에 캠핑카 연장하고 오려고 운항하는 비행기편도 있어 예약까지 했었는데 백신으로 상황이ㅠㅠ 포기했고.... 그러나 백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때는 오히려 위로가 됐었다. 희망고문?.... 햐~~;;;; 이젠 그만 희망고문에서 자유를 찾을까? 코로나 길어질듯 싶어 코스타리카에서 인터넷 예약하고 상황이 진정되길 기다리는 동안 잠시라도 편하게 머물려 했던 여기 집도 (에어비엔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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