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 첫 해외여행 시작은 런던(2)_올림픽현장을 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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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런던] 첫 해외여행 시작은 런던(2)_올림픽현장을 눈앞에서 안녕하세요. 로키입니다. 여행초보자의 런던 여행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208런던] 첫 해외여행 시작은 런던(2)_올림픽현장을 눈앞에서 저녁에 도착했을때 보이지 않던 공원이 아침에는 이렇게 숙소앞에 있었네요. 시간만 많았어도 하루종일 조깅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고 쾌적한 느낌이었던 곳이었습니다. [201208런던] 첫 해외여행 시작은 런던(2)_올림픽현장을 눈앞에서 2일차는 런던 이곳저곳을 무차별적으로 걷는 일정이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무식하게 걸어야 하는 어이없는 일정이었습니다. 지금은 저렇게 하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그 당시, 여행 무식자의 일정이었습니다. ㅎㅎ [201208런던] 첫 해외여행 시작은 런던(2)_올림픽현장을 눈앞에서 첫 도착지는 쥬빌레마켓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빵굽는 냄새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방문했던 곳이었었는데요, 이곳이 런던 3대 마켓이라는 점은 나중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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