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차


83일차

1. 아침 아이들과 주먹밥 만들고 라면 끓여서 함께 만든 아침을 먹을 수 있어 감사 2.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과 저녁도 먹고 수원화성 미디어 아트도 함께 볼 수 있어 감사 3. 가족데이로 가족 다같이 자면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음에 감사 (금욜이 가족데이인데 오늘로 하루 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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