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일차


94일차

미루고 미루어 두었던 옷정리를 오늘 끝냈음에 감사(큰 숙제를 오늘에야 끝냈네요 ㅎㅎ) 오늘 저녁 만들기 귀찮았는데 아들이 분식 먹고 싶다고해서 분식으로 저녁 해결 할 수 있어 감사 (딸이만들어준 멸치주먹밥과 함께..) 큰 아들이 오늘 학교에서 꿈끼 발표하는 날인데 나가서 친구들에게 배우고있는 복싱을 보여줬는데 친구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해서 감사..(저는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거 너무 부끄러워했는데..다행히 잘 했다고 하니 안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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