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일차


115일차

친구를 만나서 서로 수다떨면서 스트레스 해소 할 수 있음에 감사 2.친구가 우리 부모님까지 생각해서 선물을 줌에 감사 (친구 고모님께서 고창에서 복분자를 만들어 파시는데 아빠껀 선물로 내껀 내돈으로 삼 ㅎㅎㅎ-조만간 장어먹어야지^^) 3. 딸아이가 갑자기 열이나서 걱정했는데 컨디션이 좋아서 감사(내일 병원가보자 ㅠㅠ) 간장처럼 보이지만 2리터 복분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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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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