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일차


116일차

둘찌 병원갔는데 감기기운이라해서 감사(요즘 독감이랑 폐렴이 유행이라 걱정했음) 동네에 드디어 마트가 생겨서 감사(가까운 곳에 이제 장볼 수있는 마트가 생겨서 너무 좋음) 오늘 저녁 영양보충으로 아이들 고기 구워서 맛있게 먹었음에 감사 7만원 이상 장바구니 구루마 준다해서 또 많이 삼 ㅎㅎ 물건은 배달 ^^...

116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기 #챌린지

원문링크 : 11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