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일차


122일차

맛있는 깍뚜기 만들어서 주신 엄마에게 감사 부모님과 점심에 고기구워 맛있게 먹었음에 감사 딸아이가 친구네가서 놀다 늦게와서 아들과 오랫만에 단둘이 시간 보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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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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