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차


127일차

1. 오늘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는 문화센터 수업에 듣고 싶었던 수업을 신청할 수 있었음에 감사 2. 동네 찐친 동생과 티타임을 서로 갖을 수 있었음에 감사 3. 아들이 치킨이 먹고 싶다며 치킨을 쏴서 셋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에 감사( 신랑은 야근^^;;) 아들 용돈으로 쏜 치킨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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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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