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작가의 거리의 칼럼 1일 1필사[2/26~29]


김훈 작가의 거리의 칼럼 1일 1필사[2/26~29]

안녕하세요^^ 햇님별님맘입니다..^^ 아이들이 개학한지 2주차네요^^ 새로운 선생님과 반친구들~~~ 한 학년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초등학교 때가 가장 많이 뛰어놀고~ 또 놀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러 학원을 다녀야하고~;; 노는 시간이 줄어든 아이들을 보면 참 속상하네요^^;;; 학부모인 저도 참..어렵네요^^;; 그래도 저희 집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가장 많이 놀고 있는 알아주는 놀이터쟁이예요 ㅎㅎㅎㅎ 이번주도 김훈 작가님의 거리의 칼럼 필사한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당^0^ 홍수 -세월호 사건은 온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또 슬프게 했다... 그 때에는 tv를 켤 수 없었고.. 아이들의 부모마음으로.. 아이들의 마음으로 동요되기 시작하면서 숨쉬는게 답답하고 눈물이 났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꿈이길 바라는 마음 뿐이였다. 사고 대처를 못한 선장에게 분노했고..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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