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연화리 해녀촌조씨할매집[글.사진] 베아토신블리였던 민경이의 사십한돌학리방파제 가자했는데...낚시꾼들의 신고로 바다뷰볼수 있었던 포차가 사라짐ㅠㅠ 바다가 없으면 기장까지온 의미가 없다그래서 연화리로 고고씽 여기도 무슨 불법 건축물 단속 땜시 바닷쪽 해물포차 다 없어짐 ㅜㅜ이미 배가 너어무 고파서 조씨 할매집으로 여기도 자리가 없어서 테라스 석에 자리 잡았네요곧 할로윈 호박 케이스에 사탕 이만큼 담아온우리 막둥이 ~젤 큰언니의 생파선물우리들의 파티템 우리는 닉네임을 부르던 사이였는데실명 이름표라니그중 40대 막내 신블리 생일빵 이야기막상 연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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