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알탕 혼자먹기 괜찬네 ~맛집찾아가는길


종가집알탕 혼자먹기 괜찬네 ~맛집찾아가는길

이래저래 일에 치여 배는 고픈대 아무생각 없고햇반은 있는데 뭐먹나 ?오신분들 그런날 잇을거예요...오늘 저처럼..하~ 이런날은 왠지 소주가 땡기네요 여기저기 사놓은걸 뒤적거려보니 종가집알탕 정확한이름은종가반상 얼큰알탕 이랍니다.제품촬영이 끝난상황이라 사진 몇장 그자리에서 촬영해놓고 간단히 종가집 에서 나온 알탕을 끓여 간단히 저녁해결햇네요.종가집알탕은 제겐 약간 알과 곤이가 작은듯햇네요.딱 2개씩만 더있엇으면콩나물도 딱 한줌정도 더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약간 아쉬운 종가집알탕 이었네요.3분이면 완성되는 다른 후기들을 보니 두부를 넣어서 드시기도 하던데전 그냥 배고파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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