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케이터링(+도시락)


윤스테이 케이터링(+도시락)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기업 케이터링(+도시락)입니다. 규모가 큰 기업은 전문 요리사를 고용하거나 현장 캠프 내 조리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식사에 대해 전혀 걱정이 없으시겠지만 출장, 파견 등 인원의 규모가 작거나 1~2달 이내 팀 단위 단기 업무를 보러 오신다면 매 끼니 식사가 상당한 애로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도하를 제외하면 한식당이 전무 ㅠㅠ) 윤스테이는 비교적 도하에서 거리가 있던 알코르(약 2개월), 와크라(약 1개월) 두 현장을 지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윤스테이는 메뉴, 식단의 체계적 구성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먹는 가정식 느낌으로 자극적이지 않게 조리 합니다. (특히, 포장용기 사용 시 더더욱 신경을) 매 끼니 다른 식단 원칙으로 중복 편성(메뉴, 반찬)을 최소화합니다. 의사소통을 중시하며 사측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드립니다. <저도 사장님 처럼 "배달은 싫어요", 이유눈?> 특히, 도시락(포장용기 사용)의 경우 난이도가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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