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를 조종하는 게.... 원숭이? [의지, 의지박약]

여러분의 하루를 원숭이가 정하고 있다면 어떨까요?어떤 원숭이냐고요?바로 머릿속에 있는 원숭이입니다.여러분은 하루를 의지에 따라 보내시나요?아니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시나요?할 일이 있어도 그걸 꼭 지금 해야 하는 게 아니면 미루게 됩니다.그리고 생각하죠."흠... 내일 하면 되지."고등학교 시절 공부도 그랬습니다."어차피 맨날 공부하는데 오늘은 놀자!"우리의 의지를 다 잡고 하루를 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놀고 싶고, 먹고 싶고, 자고 싶고, 유튜브도 보고 싶고.... 끝이 없습니다.팀 어반의 말에 의하면 우리 머릿속에는 "합리적인 의사 결정자"가 있습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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