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1] 6화 감상평 - 이기적인 인간 본성


[오징어게임 시즌1] 6화 감상평 - 이기적인 인간 본성

6화 감상평 포스터 아침부터 차례지내랴 인사다니랴 고생들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요즘은 다 간소화 되어서 옛날만큼은 아니겠지만 힘든건 상대적인거니까요ㅎㅎ 무튼 음력으로 1월1일이 시작되었으니만큼 올해는 모두 원하시는거 하고싶으신거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오징어게임 시즌1의 6화의 감상평을 적어보려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긴장이 고조되는 구슬치기게임 장면이 나오는 회차이니만큼 정말 흥미롭게 봤고 작품에서 말하고자하는바를 유추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제 생각이고 감상평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6화 도입부 오징어게임 6화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게임 주최자는 의사인 '병기(유성주 배우)'와 요원 4명을 메달아놓고 '이 세계의 순수한 이념을 더럽힌 자들의 최후'라며 차별 없는 동등한 기회를 강조합니다.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한 존재이고 차별 없는 기회를 누리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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