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1] 9화(마지막화) 감상평 - 유한한 인간의 삶


[오징어게임 시즌1] 9화(마지막화) 감상평 - 유한한 인간의 삶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까지 내려간다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에 안 걸리게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오징어게임 시즌1의 마지막화인 9화 리뷰를 해볼 텐데요. 다른 드라마는 16부작이나 12부작인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게 오징어게임은 홀수인 9화가 마지막회라 몇 부작인지 기억이 안 나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ㅎㅎ 그럼 오늘의 글을 써내려가 볼게요.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제 주관적인 감상평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지막화의 시작은 작품 이름과 같은 오징어게임으로 결승전을 하는것으로 시작합니다. 조상우(박해수 배우)와 성기훈(이정재 배우) 둘중 한명만이 살아남는 잔혹하기 그지없는 씬이죠. 상우는 이기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기훈에게 패배하게되고 기훈이 게임을 끝내려고 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돈을 가지고 나가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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