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는 9월일기


별거없는 9월일기

냉큼 언니라고 불러버리는 동산쒸,, 4살많은 동생이 생겨부렀다~! 그러고 추석쓰- (빠른전개) 할아버지보러 호국원 다녀왔는데 날씨 미쳐도랐다~! 풍경이 죽이는데 막둥이 사진찍은것밖에없네^^,, 할아버지가 살아계실때 즐겨드시던 목캔디랑 믹스커피타서 쫜 올려드림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된다는 극단적인 말로 가서 먹어봤는데 맛있긴함 ㅎ 1인1음식입더~! 새뱅이전골소자에 황태구이정식3개 5명이서 실컷먹고나왔음둥 #즐거운날 가게 재오픈이 추석이랑 겹쳐서 호빵씨가 왔ㄴ느데 근처 모텔에서 엄마동생들/호빵씨 요로코롬 잠 1층에 라면끓여먹을수있어서 12시에 호로로로로록 ㄹㅇ 단호;; 나도거든;;;;;;;;;; 다이어트를 진짜 해야할때가왔죠,, 근데 둘째가 핫뿌링클사다달라고함 어이없어;;;;;;; 오빠랑 엄빠 동생들까지 양념도 못찍어먹게하고 ;;;; 서럽다 ㅠ 퇴사한 회사 친한오빠가 결혼한다고해서 청첩장모임을 했구요? 맛있는거 앞에두고 거의 못먹음 엉엉 개짱난다 #꼬니숑 호빵씨랑 청첩장모임 같이갔다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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