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가볼 만한 곳 역사를 새겨놓은 공포의 지형학

독일 베를린 가볼 만한 곳, 공포의 지형학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공포의 지형학은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기 전, 나치가 대부분의 범죄를 계획했던 무서운 장소였다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독일의 참모습답게 당시 나치의 만행을 낱낱이 기록하고 있다 공포의 지형학 간단한 정보 공포의 지형학(영문명: Topography of Terrors)은 특별한 날이 아닌 이상 매일 오픈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보니 12월 24일과 31일, 1월 1일은 휴관한다고 하니 꼭 확인하시고 헛걸음하지 않으시길! 방문 가능한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고 입장료는 무료다 심지어 티켓을 끊는 절차도 없이 그냥 방문해서 보면 된다! 공포의 지형학 내부 전시 공포의 지형학 내부 전시는 이렇게 나치의 역사를 새겨놓은 패널들이 ‘ㄹ’ 모양으로 있어 전시 길이 구불구불하게 되어있다 그만큼 많은 정보가 있다는 거니까 좋지 뭐c 당시 나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시기에 찍은 사진들도 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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