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즈 헬스 Men's Health 2007년 3월호 SG워너비


맨즈 헬스 Men's Health 2007년 3월호 SG워너비

맨즈 헬스 Men's Health 2007년 3월호 SG워너비 하석진, SG워너비, 찰스, 김성호 등 남자 스타 6명이 알려주는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스타일' 상큼한 캔디 보이로 변신한 가수 SG워너비 "액티브한 촬영은 처음 해봐요. 동작은 힘들지만 낯설고 신기하면서도 흥미롭네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창법으로 일명 '소몰이 창법'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그룹 SG 워너비. "노래 분위기 때문에 줄곧 검은색 의상을 많이 입었어요. 너무 스포티하거나 발랄한 옷차림은 절대 사절이죠." 데뷔 때부터 줄곧 그들과 함께해온 스타일리스트의 말이다. 진지한 노래 분위기와 달리 평소 그들은 만나기만 하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들. 그들과의 촬영은 말 그대로 '화기애애'했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김진호는 스태프들에게 먼저 말을 건넬 정도로 섬세하고 예의바른 청년이었고, 김용준은 수줍은 소년같은 백만불짜리 미소가 매력 만점이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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