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9


감사일기#9

1. 생각해보면 난 마음이 힘들고 우울할때도 잠을 못잔적은 거의 없는것 같다. 잠마저 못잤으면 아마 미쳐버렸을지도... 이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타고난 수면능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2. 또 한번 마음이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왔다. 쓰레기같은 관계에 감정낭비는 이제 그만~ 시도때도없이 아주아주 사소한 일상들 매순간순간 마음이 욱신거리고 짜증나고 했던 감정들이 아주 많이 나아졌다. 힘들때 항상 위로해주는 동생, 친구들 고마워! 씩씩하게 상처를 잘 회복하고 있는 내자신에게도 고마워. 잘하고 있어 장하다! 3. 마이씨스터.. 보컬렛슨해주러 그먼길 달려와준것도 고마운데 책까지 바리바리 싸가지고 왔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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