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 식당 주관적인 후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 식당 주관적인 후기...

집에선 원래 송림점이 더 가까우나 여기 식당이 몹시 비좁아서 훨씬 넓다는 김포점으로 한번 가봤다. 확실히 전체적으로 훨씬 크고 넓다. 단지, 좀 늦게 갔더니(저녁 6~7시쯤) 시식도 거의 끝나고 물건도 동나서 텅텅..... 담엔 좀 서둘러서 나와야겠구나......깨달음+1 밥이나 먹고가자싶어 메뉴를 고르는데 그날은 피자나 빵종류가 안땡.... 그래서 결국 고른게 쉬림프스파게티랑 스테이크볶음밥 머시기였다. 근데 트레이더스 식당을 처음 이용해본 나로서는 뭐가 뭔지..... 줄은 왜 세줄인것이며.. 여긴 어디고 난 누군가...... 그때 사람들 손에 종이쪼가리를 다 들고있는걸 발견. 기계로 주문하는곳에 사람이 없길래 후딱 주문넣고 결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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