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수를 줄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예의 없는 말투를 사용하는 점 너그러히 양해 바랍니다 시진핑, 사우디서 美밀어내기…“에너지 위안화 결제 추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나흘간 일정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중국-아랍 정상회담, 중국-걸프협력회의(GCC, 사우디·UAE·쿠웨이트·카타르·오만·바레인 참여) 정상회담, 사우디 국빈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 시 주석은 세계 최대의 석유 소비... www.edaily.co.kr 1. 페트로 위안화 시도 시진핑의 사우디 일정이 마무리 됨 가장 큰 쟁점은 역시 원유의 위안화 결제 추진인데.. 만약 이게 현실화가 된다면 여러 이유로 작살난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 중국몽이 다시 탄력받을 수 있음 러시아 - 중국 - 파키스탄 - 사우디 - 아프리카를 잇는 'ㄷ'자 경제 권역 띠가 형성 가능함 이보단 '페트로 위안화' 그 자체가 가지는 함의가 더 중요할 듯함 달러가 짱짱인 이유는 금융 시스템 + 에너지 결제 모두 달러가 장악...
#경제권역
#오일증산
#원유
#원유감산
#원유위안화결제
#원유증산
#위안화
#일대일로
#정권
#중국몽
#중동
#파키스탄
#페트로달러뜻
#페트로위안화
#오일쇼크
#오일감산
#달러패권
#러시아
#미국사우디관계
#바이든
#빈살만
#사담후세인
#사우디
#세계최대에너지수입국
#셰일가스
#셰일혁명
#슈퍼파워
#시진핑
#아프리카
#페트로위안화뜻
원문링크 : 원유 위안화 결제의 함의 - 탄력받는 중국몽?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 균열 근본 원인은? [Today's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