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일상 4월 마지막날 부터 시험날까지 의식의흐름

시험이 몇개끝나고 잠시 짬이 나서 일기쓰러 왔다..이 번역공부.. 전공에 밀려서 잠시쉬었는데 계속 쉴거같음번역공부를 하다 깨달은점번역: 영어 → 한국어듣기공부 +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다듬고 표현하기인데새삼스럽게 깨달았다. 영어를 못한다는걸알아듣는게없음 = 번역이 안됨영어공부를 하다 문화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고그 문화에서 쓰는 어휘나 표현을 공부하려고 번역공부를 시작했는데번역공부가 아니라 그냥 문화에 대한 책을 읽고 영어를 공부하면 된다는 걸 느꼈다.영어부터 하고 다음에 다시 번역공부하기로 결정나는 거의 벼락치기로 시험을 치는 편인데고등학교 3주새내기 1주헌내기 이틀벼락을 더 빠르게 칠 수 있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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