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할 말이 없을 때


블로그에 할 말이 없을 때

야심차게 블로그를 해보자!! 하고 작년에 목표를 세웠으나2020년 3월 부터 2021년 1월 까지 정확히 30개의 글을 썼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글 까지 포함하면 31개가 되겠네. 음 뭐랄까 까먹을 때 쯤 한 번 쓰고 또 쓰고 그런건가 싶다.처음에 나는 여행 블로거를 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개설했다. 2020년 1월에 여행을 다녀오고 콘서트를 가고 그래서 아, 올해는 여행&공연 이런 주제로 제대로 블로그를 해봐야겠다! 하고 생각했다.그리고 코로나가 터졌지.. 집 밖으로 못나갈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그리고 다음 목표는 상품리뷰였다. 이것저것 쓰니까 해봐야지 했지만 내 사진은 마음에 들지않았고, 글 쓰기도 귀찮아서 모든 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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