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다 끝난 주말


@ 먹다 끝난 주말

이번 주말에는 엄마집, 어머님댁 왔다리 갔다리 .. 하고 나니 주말 순삭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김치도 싸오고, 내가 만든 꽃도 선물 드렸다~ 우리 어머님은 알타리김치를 정말 잘하신다 그래서 자주 해주시는데 정말 꿀맛 비법을 언제 전수 받아야 할텐테... 아마 똑같은 맛은 절대 안나오겠쥬? 맛있겠죠? 친정엄마께는 만든 꽃을 선물 드렸다. 하필 '부케'... 네^^ 부케 선물 받고 좋아하시는 엄마 성모님 앞에 어여쁘게 꽂아 놓으셨네~ 친정엄마가 집 안에서 가장 애정하는 곳.. 친정엄마는 절실한 천주교인이시고~ 시어머님은 절실한 기독교이시다~ 다행히 부모님께서는 크게 종교 강요는 없으시지만.. 무언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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