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주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공항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공항점) 아웃백 올해만 두번 째 ^^ 상품권이 생겨서 가게 되네. 쪼와 코로나와 상관없이 이곳은 이미 실내가 꽉 찼고, 웨이팅도 많았음. (토요일 오후 1시경) 나는 다행히 12시쯤 전화로 포장예약.. 오늘은 친정에서 가까운 공항점으로.. 마곡역이랑 가까워서 마곡점이라고 해야지 덜 헷갈릴거 같음. 발산점 애용했었는데 사라졌어 오늘은 상품권 20만원 뿌실 생각으로 주문함. 어차피 포장해오면 스테이크 맛의 질은 떨어질 테니.. 그냥 런치로 주문함.. 좀 아쉽네c 토마호크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웃백 런치세트(에이드+스프 포함) 시간: 오픈~17:00 ㅡ런치 세트 메뉴ㅡ ㅡ내가 주문한 메뉴 6가지ㅡ 1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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