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방문- 카페 노티드(서래점)


@ 직접방문- 카페 노티드(서래점)

카페 노티드(서래점) 내 살앙️ 노티드에 다녀왔다. 노티드 도넛을 처음 먹었을 때를 잊지 못한다. 그까짓 도넛이 얼마나 맛있겠어..?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우르르 쾅쾅 샤라랄라라라라~ 너무 맛있어서 그때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 할 일 있으면 무조건 노 티 드! 사람 입맛이 다 똑같진 않으니.. 생각했던거 보다 맛없다는 사람도 많터라~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 나는 기대 없었음 ;; 노티드 (서래점)은 내방역과 가깝다. 골목에 숨어 있어서 처음 갈때는 기웃기웃 고생좀 했다. 워낙에 길치여서 나는 오후 5시쯤 방문했는데 다행히 웨이팅은 앞에 세명 정도? 도넛도 많이 남아있었다. 내 뒤로.. 밖에서 줄 서더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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