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뉴욕 인턴 일기 시작~! 그랜드 센트럴 역 애플스토어에서 신상 사과 데려오기 :: Grand Central Terminal, Bryant park


대망의 뉴욕 인턴 일기 시작~!  그랜드 센트럴 역 애플스토어에서 신상 사과 데려오기 :: Grand Central Terminal, Bryant park

12/25 미국 가기 하루 전. 미국가기 하루 전, 압구정 차홍룸에서 레이어드컷. 몇개월 동안 한국에 없을 예정이라치 출국 하루 전에 머리하러 다녀왔다! 차홍룸은 이날 첨 가봤던 것 같음. 머리는 맘에 들었는데, 초큼 정신이 없는 분위기였다. 왜 다들 공장같다했는지 알것같은..ㅎㅎ 조만간 파마하러 또 갈것같은데 그때 자세한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당ㅋㅋ 12/26 공항가는 버스에서 엄마랑️ 12/26 JFK 공항 도착! 이모가 뉴욕에 살고 계셔서 따로 숙소를 구할 필요가 없었다. 벌써 3번째 오는 뉴욕이지만 올때마다 공항은 설렌다️ 귀요미 사촌동생들 준다고 울아빠가 만들어준 종이자동차️ 넘 귀엽구요 생각하고 만든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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