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팍의 일상(청주 중국집 가락반점)

안녕하세요 호팍입니다! 오늘은 친구네 집에 놀러 왔는데 나가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덥고 귀찮아서 배달을 시켜 먹었습니다~ 친구 집 근처에 있는 가락반점이라는 중국집에서 시켜 먹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을 들어갔는데 리뷰 평이 좋아서 여기에 시키게 되었습니다!! ^6^ 저가 생각보다 많이 안 먹어서? 간짜장 하나에 탕수육小를 시켰어요! 여기는 배달비를 안 받아서 좋았어요! 가락반점은 일회용 용기에 준비해서 오더라고요~ 꼼꼼하게 쌓여 있어서 깔끔하게 배달되는 것 같아요!! 배달은 한가한 시간에 시켜서 그런 지 25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초고속 배달!! 후기 포장을 뜯고 사진 찍는다는 것을 까먹고 그냥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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