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지갑으로 쓰기 좋은 수제카드지갑 지니아반 파나마


교통카드지갑으로 쓰기 좋은 수제카드지갑 지니아반 파나마

외출할 때 차를 끌고 다니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가방들은 대부분이 미니백인데요. 막상 큰가방을 들고 나가려니 큰 가방에 넣고 다닐만한 것도 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럽더라구요. 미니백이 가볍게 들고 다니기도 좋고 귀여운데 수납공간이 좁다는게 단점이잖아요. 짐을 최소화시켜서 다니고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꼭 넣어야하는 필수품들이 있어서 짐을 더 이상 줄이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지갑, 차키, 립스틱은 항상 챙기는 편인데요. 특히 지갑은 안 챙길 수 는 없으니 미니백에 넣어 다닐만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수제카드지갑 으로 바꿔봤어요. 매일 쓰는 교통카드지갑이니까 아무거나 쓸 수 없겠죠~ 가벼운 레더 소재를 활용해서 30년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지니아반의 카드지갑 카드지갑을 들었을때 확실히 가볍더라구요. 지니아반 파라마 카드지갑은 국내에서 제작된 프리미엄 가죽 지갑이라는거, 저가의 중국산 제품이 아닌 프리미엄 천연 양가죽으로 만든 제품이라 컬러감이 남다르더라구요. 저는 다이아베이비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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