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2주차 목투명대 2.6mm 니프티 검사하고 왔어요


임신 12주차 목투명대 2.6mm 니프티 검사하고 왔어요

임신사실을 확인하고 피고임으로 걱정을 했었던 4주차를 지나 안정기라는 12주차에 무사히 들어섰어요. 5주차에는 피비침까지 있어 내원하기도 했지만 아기는 건강히 잘 지내주고 있더라구요. 5주이후에는 입덧이 시작되는 듯 빈속이면 울렁거림이 시작되고 세제 냄새에도 역해지더라구요. 이제 입덧시작인가 걱정이 되던 9주차가 되고 나서는 신기하게 입덧이 거의 없었어요. 배콕콕 말고는 증상도 거의 없어서 아기가 잘 있는건지 걱정 될 정도였달까요? 너무 증상이 없어도 문제가 아닐까싶어 병원에도 가봤는데요.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축복받은거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안정기라는 12주까지 시간이 왜이리 더디게 가는지 12주 기형아검사 & 정밀초음파 5주 이후로는 별탈없이 12주까지 지내오다가 드디어 기형아 검사와 정밀초음파를 보는 날! 평소 다니고 있는 청라여성병원에서 진행했어요. 아기는 생각보다 너무 활발해서 목투명대를 재는데 쉽지 않았는데요. 콧대나 뇌, 크기는 모두 정상 그런데 목투명대 검사에서 갸웃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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