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릭스홈 단단한 바닥매트리스 편안한 허리를 위해 바꿨어요

요즘 각방아닌 각방 생활중인 우리 부부 더위를 많이 타는 남자와 추위를 많이 타는 여자이기에 둘사이의 온도차이가 극심하거든요. 그래서 최근에는 에어컨을 밤새 키고 자야겠다며 거실로 나간 우리 남편ㅠ 덕분에 따로 방 생활중이에요 작은방에 침대도 있지만 굳이 거실 생활을 고집하고 있는 남편이 매일 딱딱한 바닥에서 자는게 안타까워서 바닥전용 침대 매트리스를 깔아주기로 했어요 제가 남편을 위해 선택한 매트리스는 더 릭스홈 베이직 매트리스에요. 압축상태로 오기때문에 두께가 얇아보이지만 압축을 푸는 순간 빵빵해집니다. 평소 탄탄한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남편취향에 딱 맞는 25kg/m³고밀도폼이 내장된 하드타입의 매트리스에요. 보통 하루 평균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시간이 8시간정도 되기 때문에 대충 고를 수 없는 제품인데요. 침대 토퍼보다는 바닥에 깔 용도라서 탄탄함에 중점을 두고 사용해봤어요 더릭스홈 베이직 침대 매트리스는 침대나 바닥, 어디에 올려두고 써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니 두툼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