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키니 펌킨루이스 카페인 없는 임산부 순환차

날씨때문인지 건조해서 수분섭취를 많이 해줘야하는데 맹물을 마시기에는 뭔가 비릿한 느낌이 들어서 차를 자주 마시고 있어요. 임산부이다 보니 아무 차나 마실 수는 없어서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차나 생강차 등을 마시는데 펌키니에서 나온 펌킨루이스를 알게되서 마셔보았습니다. 펌키니 펌킨루이스 임산부가 마셔도 되는 차, 매일 마셔도 부담없는 차를 찾다보니 펌킨루이스가 딱이더라구요. 호박, 흑미, 보리, 유기농 루이보스로 만든 차라 카페인 걱정없이 먹을 수 있고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은 차더라구요. 남아프리카에서 자란 유기농 루이보스와 국산 호박, 흑미, 보리를 사용한 원재료까지 신경쓴 차에요. 펌키니의 차들은 종류에 따라 추천하는 물의 양과 온도가 다른데요. 제가 먹어볼 펌킨루이스는 250~500ml의 온수에 우려주는게 가장 맛이 좋다고 해요. 지퍼락 파우치로 공기가 통하지않게 만든 포장이라 개봉하고도 오랫동안 습기없이 보관이 가능해요. 따로 보관할 용기가 필요없고 그때그때 하나씩 빼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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