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취업 후 두달만에 짤린 이야기


병원 취업 후 두달만에 짤린 이야기

벌써 6개월이 지난 이야기이네요 문득 생각나서 끄적 끄적 적어보려합니다. 작년 3월쯤 죽전역에서 한 빌딩에 병원이 오픈되는것을 보고 사람인에도 올라와있더군요. ‘오픈-경력자 모집’ 전 부산에서 피부전문의 에서 4년반 정도 일하고 결혼 후 대구에서 지내다보니 어딜가도 받아주지않더라구요. 죽전역 어느 피부과에서는 면접 볼때 ‘부산에 병원이 더 좋은데 왜 대구까지 올라왔냐?’ 이런말도 듣고 나이가 계란한판이니 어린애들만 뽑는다. 이런말도 들어보았구요… 여튼 본론으로 연락이와서 면접보러 오라고 하시길래 갔죠. 그 병원은 쁘띠쪽이였어요 가족이서 병원 운영을 하신다하더라구요. 면접을 보고 당연히 전 뽑히지않았고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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