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오꾸닭 시켜먹었어요


야식으로 오꾸닭 시켜먹었어요

새벽에 남편퇴근때까지 기다리다가 잠들었는데 새벽2시 문이 열리죠 그대가 들어오네요 갑자기 ‘배고파 뭐먹고싶어?!!!!!!’ 무작정 시켜먹자는 말에 읭???????? 양식도 찾아보고 파스타가 맛있어보여 주문을 했지만 가게 부재로 인한 주문취소,,,,, 두번째집은 여러가지 파는곳인데 문은 열려있지만 싹다 품절,,,,, 그냥 치킨먹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런치순살 - 19,900원 매운떡볶이 - 2,500원 까르보나라파스타 - 4,900원 해쉬브라운(3개) - 3,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짜잔! 자르는 일회용칼이 없어서 무작정 뜯었어요ㅋㅋㅋ 뜯으니까 촤악 뜯기네요ㅎㅎ 까르파스타 / 해쉬브라운 / 매운떡볶이 /크런치순살 까르보나라파스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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