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P인 둘이서 간 후쿠오카 2박3일 무계획 여행 후기 2탄 (하카타역 일포르델미뇽, 메이 카페)


극P인 둘이서 간 후쿠오카 2박3일 무계획 여행 후기 2탄 (하카타역 일포르델미뇽, 메이 카페)

극p 인간 둘이서 간 후쿠오카 무계획 여행 중 나머지 2일 일정이 너무 짧아 2탄으로 끝내는 여행 후기 ㅋㅋ 나름 시밀러룩 맞춰입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저거 입고 같이 찍은 사진 없어서 호텔에 걸어둔걸로 만족..쪕 2일째 되는 아침 이 아니고 낮. 첫째날 밤새고 와서 결국 늦잠자고 오빠가 추천해준 맛집으로 향했다.

텐진쪽으로 가면서 꼬치 자판기랑 귀여운 마카롱 자판기도 구경했다. 여행일정이 짧고, 편의점 음식에 빠져서 자판기 음식을 못먹은게 지금 와서야 아쉽다 ㅠㅠ 그렇게 걸어서 온 후쿠오카 텐진에 있는 원갈비라는 무한리필집.

갈비살, 양념고기, 우설 등 소부터 돼지, 닭 다양한 고기 천국인 맛집이었다. 사진 속 고기는 파가 곁들여진 우설인데 여기 진짜 맛있어서 꼭 리뷰 올려야지..!

둘이서 (거의 나 혼자 푸파) 12접시 먹고 옴 ㅎ 고기 먹으면서 다른 테이블 주문한거 보는데 파르페 같은 걸 다들 시키길래 따라 시켰다. 메론 들어간 파르페인데 젼맛...!

배터지는데 이것도 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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