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자면, 예전의 나는 음식점에 가면 사진을 찍는 사람이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면 성격이 급해서 나오자마자 음식을 빨리 해치워버려야하는 그런 사람이었다ㅋㅋ그런데 블로그를 시작하고..먹는 모든 음식을 찍기 시작했다. 또 예전에는 생각 없이 음식을 먹었는데, 이제는 음식이 어떤지 생각하면서 먹게 됐다.아주 구체적으로 리뷰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블로그가 나라는 사람을 많이 바꾸는 중인 것 같다c내가 이번 주말 동안에 먹은 것들이다. (더 있는데 그것들은 리뷰용이 따로 올리겠다.)돼지런한 주말 보낸 내게 박수! (셀프로 짝짝!)오유미당 토마호크 돈까스. 여기 진짜 한 달에 두 번은 먹는다. 맛집이거든.오유미당 치..........
블로그가 바꿔놓은 나. 그리고 먹방 기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블로그가 바꿔놓은 나. 그리고 먹방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