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들의 무계획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 음식편 [Puerto Vallarta Amigos/Red fish blue fish]


P들의 무계획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 음식편 [Puerto Vallarta Amigos/Red fish blue fish]

여행은 뭐다? = 먹방!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안타깝게도 의도치 않게 식비를 확 줄이게 되었다. 돈을 아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첫 날에 이동시간이 너어어어어무 길어서 식당에 방문해서 뭔가를 먹을 시간이 없었던 것... ㅠㅠ (빅토리아 당일치기는 무리입니다. 꼭 1박하세요...) 그래서 이동하는 중간중간에 대충 간식으로 배를 채우기도 했다. 하지만 빅토리아에 왔으니 해산물을 잔뜩 먹어주고 가야지! 라는 나의 야망에 따라 첫 날 저녁과 둘째날 점심에는 피쉬타코와 피쉬앤칩스를 먹으러 갔다. 첫째날 저녁 : Fisherman's Warf에 위치한 <Puerto vallarta amigos> 다운타운에서 20분정도 걷다보면 Fisherman's Warf가 나오는데, 여기에는 다양한 음식점들이 몰려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곳인가! 사실 나는 첫날도 피쉬앤칩스... 둘째날도 피쉬앤칩스를 먹고 싶었으나 내가 방문하고 싶어하던 식당들이 전부 월요일에 닫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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