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웃사이드] 8. 번역 및 공증 업체 추천


[캐나다 아웃사이드] 8. 번역 및 공증 업체 추천

요 며칠동안 댓글로 남편 영주권 진행시 번역을 맡겼던 업체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매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게으름 피우다 못 쓰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쓰게됨! (Tmi를 하나 발설하자면...... 코로나 걸려서 격리중 ^^......... 남아도는게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영주권을 진행할 때 <어떤 서류>를 번역에 맡길 것인가 추리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에서 돈을 아끼고 싶다면 내가 번역이 가능한 것은 스스로 번역을 하고 업체를 통해 <감수>만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결론만 말하자면 나는 <공인써니번역>의 도움을 받았고, 굉장히 강추한다. 공인써니번역 번역, 번역공증대행, 아포스티유, 베트남대사관인증, 베트남대사관영사확인, 베트남대사관영사인증, 중국대사관인증, 중국대사관공증, 중국대사관영사확인, 중국대사관영사인증, 베트남워크퍼밋, 중국취업허가, 중국워크비자, 베트남워크비자, 부모동의서, 미성년자부모동의서, 영어녹취록, 중국어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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