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의 캐나다 생활기-1] 조용하지만 우당탕탕 10월 첫째주 보내기


[INFP의 캐나다 생활기-1] 조용하지만 우당탕탕 10월 첫째주 보내기

드디어 나도... 블챌이라는걸.. 도전해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챌에 참가하면 블로그용 스티카!를 준다는 걸 왜 이제야 알았냐구~~ 그것도 모르고 나는 돈주고 삼 ㅠㅠㅠ 블챌을 열심히 써서 남은 두달동안 스티커를 받자! 그리고 또 한동안 블로그에 소홀했으니 기록용으로 열심히 남겨놔야지... 미래의 나에게... Vera가.. Vera에게... 정말 별일없이 조용히~ 지나가나 했지만 우당탕탕 시끄러운 밴쿠버를 맛보았던 한 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NC 영어시험 보기 지난 주 금요일...! 드디어 LINC 영어 시험을 봤음 LINC는 캐나다 영주권자 대상으로 제공하는 영어수업인데, 해당 영어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테스트를 보고 레벨을 받은 다음 해당 레벨에 맞는 수업을 신청해야함 7월 말에 영어시험 신청해서 9월 말에 본거 실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휴무날 방문해서 영어시험봄!! 결과가 내 생각보다...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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