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내돈내산] 캐나다 대표 비건브랜드 Matt&nat 가방 리뷰


[블랙프라이데이/내돈내산] 캐나다 대표 비건브랜드 Matt&nat 가방 리뷰

캐나다에 여러 유명 브랜드가 있긴 하지만, 그중 내가 시골살때부터 주변 동료들에게 추천을 많이 받았던 브랜드는 바로 <Matt & nat>이다. 워낙 시골이라 브랜드 샵 자체가 없던 동네였음에도 불구하고 Matt & nat 브랜드는 다운타운에 있었고, 친한 동료를 따라서 몇번 방문했었다. 당시에는 비건브랜드라는걸 몰랐는데, 동료가 자기는 여기 브랜드 너무 좋다고 그러길래 그냥 그렇군.. 하고 나도 둘러봤는데 잘 모르는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좀 있어서 (200불정도?) 나는 딱히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다가 나중에 해당 브랜드가 비건브랜드라는 걸 알게 됐고, 대부분의 제품이 재활용 페트병 등과 같은 걸로 만들어졌다는 걸 듣고 "오호...!" 라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뭐 사실... 환경을 생각하면 소비 자체를 줄이는게 맞고, 그 무엇보다 고기를 줄이는게 가장 옳은 선택이지만 육식에 길들여진 나로써는 아무리 노력해도 고기를 줄이는게 쉽지가 않다 ㅠ.. 핑계를 하나 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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