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20년 9월 이후로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자제하다가,약 6개월 만에 지난 주말에 1박 2일로 태안을 다녀왔어요.'서해보다는 동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서해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줬던 태안이랍니다.제가 태안에서 먹고, 놀고, 즐겼던 것들을 소개해드릴게요!게국지 현지인 맛집 '바다야 해물아'태안에서의 첫 번째 일정은 유명한 태안 음식인 게국지를 먹는 일정이었어요.꽃지해수욕장, 안면도 쪽에 맛집들이 많이 있었는데,마침 이후 일정이 안면도 쪽이어서 안면도 게국지 맛집인 '바다야 해물아'로 향했답니다.자세한 '바다야 해물아' 후기는 따로 링크를 올려둘게요!..........
맛있고, 힐링되고, 스릴 넘쳤던 "태안 여행" 1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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