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브라우니로 카페 분위기 내기, "백설 브라우니 믹스"


직접 만든 브라우니로 카페 분위기 내기, "백설 브라우니 믹스"

안녕하세요.며칠 전에 점심을 먹고 나니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더라구요.그래서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전에 사둔 백설 브라우니 믹스가 떠올랐어요.고등학교 때 한 번 만들었다가 브라우니가 벽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실패한 경험이 있는데,이번엔 과연 성공했을까요?지금부터 백설 브라우니 믹스로 브라우니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사용한 제품은 백설 브라우니 믹스이고,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3000원대에 산 것 같아요.저희 집에는 오븐이 없어서 베이킹을 하기 어려운데,전자레인지 전용이라니 걱정 없이 구매했답니다!벨기에산 초콜릿칩이 들어가 있다고 하니 고급진 브라우니 맛을 기대해도 되겠죠?백설 브라우니 믹스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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