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부스터 샷 후기 (feat. 1,2차 아스트라제네카 맞음)


화이자 부스터 샷 후기 (feat. 1,2차 아스트라제네카 맞음)

오늘은 어제 맞은 화이자 부스터 샷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저는 의료기관 종사자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보다 좀 더 빠르게 백신 접종을 해서 부스터 샷도 이렇게 빨리 맞게 되었네요... 1차는 아스트라제네카로 2021.03.05에 맞았습니다. 이때 이전 후기에도 적었었지만 진짜 아팠던 기억이... 지금은 부작용 많다고 절대 접종시키지 않는 아스트라제네카... 의료기관 종사자는 마루타인가 봐요...ㅎ..ㅎ 2차 역시 아스트라제네카로 2021.05.28에 접종하였습니다. 이때는 진짜 단 1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발열 및 두통 없이 접종 부위의 약간의 뻐근함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함. 접종하러 갈 때 신분증 지참이라고 하는데, 저는 제가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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