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첫 번째 일기


평범한 첫 번째 일기

설날을 맞이해서 고향에 다녀왔다 동생과 함께한 밤 산책 세중초등학교 근처를 걷다가 별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수십장 찍어버렸다 사진 속에 다 담기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광경이였다 날씨도 선선해서 밤 하늘에 더욱 심취할 수 있었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하늘 미숙한 나의 평범한 첫번째 블로그 일기 끝...

평범한 첫 번째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평범한 첫 번째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