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론칭시작으로 만나본 블루래빗러닝스타트 영어시작

4세와 6세아이에게 어떤 형태로 영어를 시작하면 좋을지 정말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블루래빗 러닝스타트의 구성중 영어시작을 보면서, 아~ 이래서 아이들에게는 놀이식 수업이 적합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블루래빗 러닝스타트를 통해 만나보았던 영어시작! 러닝스타트제품이 리론칭시작되면서 구성들도 조금 변하였는데요.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소개해볼게요! 우선 블루래빗 러닝스타트의 구성이 매우 좋았던 탓에 누구하나 다툼없이 책을 함께 볼 수 있었는데요. 한글도, 영어도 모르는 우리아이들이, 이처럼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었던건 음악이 아닐까 싶네요! TALK BOOK에는 총 10권의 책이 수록되어있는데요. 재미있게 스토리를 듣고, 음악을 따라부르며, 부담없이 영어를 익혀가기 매우 좋은 시리즈였답니다. 총 10권의 책으로 구성되어있던 영어시작! 블루래빗의 영어시작 또한 한글시작이나 수학시작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영역이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단순해보이지만, 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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