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카페 브라운즈 뱅쇼 맛집이야

풍납동카페 브라운즈 뱅쇼 맛집이야이곳은 제가 풍납동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 다녀온 카페랍니다! 물론 가기 전 출퇴근 길에 맨날 봤어요. 심지어 원래 있던 고기집이 사라지고 새롭게 만들어가는 걸 죄다 볼 수 있었답니다! 없어지는 걸 보면서 여기에 뭐가 생길까, 요즘 많이 생기는 주택형 카페가 아닐까 추측해봤는데.정말이었어요. 풍납동에 이런 카페라니 신기 :-)브라운즈 출근길에 찍은 풍납동카페 브라운즈 외관.정작 저는 퇴근 후에야 짝꿍이랑 다녀왔어요! 원래는 출근 전 들리고 싶었는데, 다짐만 수백 번,게으른 저는 이루지 못하였습니당.지금이면 100번은 가능했을텐데 말여요.브라운즈의 자세한 영업 시간은 인스타그램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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