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 대화


평범한 직장인 대화

전 대화인데, 웃기고 인상 깊어서 올려봤어요. 반차 사용한 날, 과장님과 카톡이에요 퇴사 후 회사로 가서 회식했어요. 곱창 생각했는데, 중식이라고 하여 당황했지요. - 퇴사 노래를 부르던 시기에 이야기 - 퇴사 통보 후, 부서 다 돌아서 인사하고 있었는데, 상사가 사무실 오자마자 사무실 사람들한테 자긴 인사하는데, 니네는 인사 안 하냐고 뭐라 하고 가서 분위기 폭망한 사무실.. 저는 퇴사하니 아무것도 몰라요. ( 전 인사 매일 해요. ) 저 프사는 거의 제 기분을 표현했어요. 프사 없는 날이 없었어요. 퇴사 통보하고 제 짐 다 정리하고 제 물건도 나눠드렸죠. 짐 정리 도중에 영양사님께서 내일 안 나오는 거야? 하실 정도로요. 그리고 그다음 날 반차했지요. 퇴사 후 영양사님과 대화에요. 지금까지 영양가 없는 대화였습니다. #필터링없는대화 #직장인 #서이추환영 #서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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